PS3용 블루투스 키보드

로지텍에서 나온 cordless media board pro 를 친구가 줘서 사용해봤습니다

케이스를 열어보면 별거 없습니다. 정말로. 키보드랑 설명서 끝.

돈주고 산건 아니지만 가격을 생각해본다면 뭔가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외관은 괜찮습니다. 전에 써봤던 무선키보드 보다 가볍다는 느낌.

아, 묵직하지 않아서 가격과 매치가 안된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달까.. 이상한(?) 선입관이 작용한 탓도 있겠네요.




특이한건 PS3용 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듯이 좌측 상단에 미디어 재생에 관련된 단축키가 달려있어서

단순히 키보드용도 이외에도 사용할수 있도록 배려가 되어있습니다

그밖에 패드의 □△○X 역할을 하는 키도 배치되어있습니다.



웹서핑용 터치패드가 달려있어서 마우스 역할을 해줍니다. 의외로 요긴.





그 외에 마우스 좌/우 클릭 역할을 하는 버튼이 배치.

아쉽게도 윈도우키는 없습니다.






플스를 기동하고 블루투스 기기관리 메뉴로 들어가면




기기 검색을 합니다만 여기서 키보드의 전원을 켜고 기다리면... 계속 기다려야하고
(따..딱히 제가 그랬다는건 아니..고;)




키보드 뒷면의 리셋버튼을 눌러주니





그제사 인식을 하더군요.

이 다음에 인증키를 입력하라고 나오는데 가변되는 숫자가 화면에 나오고

그걸 30초 내에 키보드로 입력해서 인증하는 방식입니다.

30초는 의외로 긴 시간이니 느긋하게 입력해도 되지만 왠지 압박을 느끼게 되더군요





여튼, 입력을 완료하면 링크가 끝나고 사용준비가 됩니다






근데.. 사실 PS3에서 키보드를 쓸 곳이 어디가 있을까나 생각해보면.. 가장 쉽고 용도가 확실한건 HOME 이겠죠.

설치하고 들어가보니 역시나 할일은 별로 없고 기양 돌아다니는 사람들이랑 잡담하는 정도였지만

그래도 있는거랑 없는거랑은 다르네요. 솔직히 키패드 입력으로 회화는 좀...




참고로 PS3 전용으로 나온 모델이긴 합니다만 노트북에 연결해보니 잘 연결되더군요.

윈도우키가 없는 관계로 그부분은 좀 불편하지만 터치패드도 잘 작동합니다.




사실 PS3는 USB를 기본으로 지원하기에 값싼 유선 키보드를 연결해본 정도였는데

무선이 편하긴 편하더군요. 어디다 쓰나 싶었는데 미디어 재생 키 같은것들로 활용도도 높여주었고..라지만,

역시나 일반적인 용도로서 지원하는 게임같은게 그리 많지가 않아서 가격대 성능비 라는 부분에서는

고가의 인테리어장비 역할로서의 의미가 크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뽀대는 좋거든요... 게다가 마우스역할까지 겸할 수 있어서 너저분해지지도 않고..

우리집이 깔끔한 신혼집이었다면 어울렸을지도!
by 19 | 2009/11/19 00:03 | 잡담 | 트랙백 | 덧글(2)
후우우우우~
명색이 그림그리는人 블로그임에도 요샌 통 올린 그림이 없네요...

뭔가 이것저것 바쁜것 같은데... 왜 ???

함 차근차근 옛날 그림부터 모아서 정리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구만요.
by 19 | 2009/11/15 23:55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10)
토끼 드롭스 4,5,6
기다려도 기다려도 정발판은 3권 이후로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 관계로

좌라락 주문해버렸습니다. 아아.. 5권 표지 반짝반짝 린의 모습..

전에 아마존에서 주문 넣어봤다가 살인적인 배송료때문에 그래24로 주문했는데 그래도 비싸군요 쳇

육아와 직업의 어려운 줄다리기 모습에 대한 묘사도 그렇고

(우리나라 기준으로) '만화'이지만 여러모로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보면 볼수록 앞으로도 다이키치랑 린이랑 계속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응원하고 싶어진다니까요 :D
by 19 | 2009/11/14 00:19 | 잡담 | 트랙백 | 덧글(6)
MVS 유니버스 바이오스로 교체

너의 피는 무슨색이냐~! 라고 빨간모자가 물어와도 걱정 없습니다.

이젠 빨간색 지구인으로 돌아왔습니다. 근데 음성은 벙어리...안습 98..ㅠㅠ
by 19 | 2009/11/12 22:09 | 잡담 | 트랙백 | 덧글(2)
허구는 진실인가
어제 아니 이미 그제군요

저녁때 갑자기 등줄기를 타고 흐르는 오싹함과 동시에 왔다~!! 싶더만 역시나 감기였습니다.

올해 한번도 안걸렸었더래서 방심하고 있던걸까요

독수공방 홀애비마냥 불타는 뜨거운 몸(;)을 가누지 못하고 잠을 설친 채 회사갔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점심때 병원갔더니

열이 38도?? 플루 의심 어쩌구 하시길래 덜컥 겁먹고 조퇴하고 쉬었더니 좀 나아졌네요.

사실 감기기운이 느껴졌을때 하야테X블레이드 에 나오는 미야모토식 감기 퇴치법이 생각났더래서

'많이 먹고 많이 움직여서 기합으로 감기 낫기!' 라는걸 도전해본답시고 몸을 움직였었는데

만화에서도 그랬지만 오히려 역효과인듯 자폭. 고로 만화의 내용은 진실!

...바보가 나아서 감기에 걸렸나 싶었는데 감기가 나을것 같으니 바보가 돌아오나봅니다...
by 19 | 2009/11/06 01:25 | 잡담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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