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선물 받았습니다
환쟁이 100명 과 에바 서 나오기 이전의 그림을 총괄한 화보집.

매우 충실한 만족감을 안겨주는 책들입니다요.

(아직도 멀었지만) 생일 선물로 챙겨준 후배&어머님께 감사를.

원래 안받고 안주자 라는 주의인데 이리 받아대다보니 인덕의 충실함을 느끼며

드디어 정계에 진출할 시기가 온건가! 같은 망상놀이를 짜파게티 큰사발과 함께하는 휴일이었습니다.
by 19 | 2010/02/07 23:59 | 잡담 | 트랙백 | 덧글(6)
꽃이다 꽃! flower
이번 psn 반값 할인 이벤트에 뭐가있나 슬쩍 봤다가 뭔가 요상한 녀석이 괜찮은 추천평을 받고있길래

구입해봤습니다만 이거 괜찮네요.

초기 기동화면은 이거뭐시여 싶을정도로 삭막한 도시의 배경음과 화면을 보여줍니다만

육축 조작으로 화분의 꽃봉오리에 다가가면 게임 시작.






시작은 그야말로 미약하게 꽃잎 한장입니다만 플레이어는 꽃을 개화하는 봄바람이 되어

봉오리를 찾아 개화시켜주면 꽃잎이 또 하나 늘어나고 그렇게 다단계 시스템으로 성공한 인생을 만들면 완결..

...이 아니라 메마른 땅에 외롭게 피어나는 꽃잎들을 찾아서 만개시켜주다보면 

트로피 안겨주고 끝.





아, 사실 끝이 아니라 다른곳의 꽃봉오리가 생겨난다랄까.. 문득 넓은 평원을 가로지르며 돌아다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여튼, 자극적인 게임들을 접하다가 이런걸 플레이하니 뭔가 마음속이 치유된다랄까... 좋군요.

의외로 속도를 낼수도 있어서 어찌보면 스키활강으로 깃발 포인트 찍는 느낌의

레이싱 기분도 낼 수 있습니다. 물론 실수했다고 페널티가 주어진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아무 부담없고 스트레스 안받으며 플레이가 가능하니 치유계라고도 할수 있겠네요.



게임을 중단하면 초기의 삭막한 현실로 돌아옵니다. 여전히 눈앞엔 화분 한 개.

일장 춘몽의 철학적 의미를 담고있다 같은 평가나부랭탱이도 따지고 싶지 않을정도로 부담없는 게임.



2010. 3. 4 까지 psn 스토어에서 반값인 8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플3 가지신 분이면 이런거 하나쯤은 쟁여놓으시는게 정서적으로도 좋지않을까 싶네요.

by 19 | 2010/02/05 17:15 | 게임 | 트랙백 | 덧글(10)
드디어 겟츄~!
드디어드디어 썬더포스4를 구했습니다!

옆의 랑그릿사1을 사려던 참에 혹시나하고 판매자분께 여쭤봤더니 가지고 계셨더래서

매물이 아님에도 덥썩 구입.

아아.. 이제 메가도라의 여정은 이것으로 마감...(일까나까나...) 
by 19 | 2010/02/03 20:50 | 잡담 | 트랙백 | 덧글(2)
선물 받았습니다

정작 생일은 아직 한참 남아있습니다만 통일을 염원하는 민족이라선가

몰아쳐서 한꺼번에 처리하는게 미덕이 되어버린지라 어쨌거나 받은물건.

뽜이날뽠따지 13. 지정금액을 넘겨서 추가금 더 내고 받은지라 '받았다'라는 느낌이 좀... 미묘..;

그리고 회사에서 나온 문화상품권 4장. 생일인데 4?? 줄라믄 5장주지!!

...라지만 3장이 되어버리면 말짱 도루묵이므로 아무말 않고 덥썩 받습니다.

좋네요. 이런것도 주고. 만화책이나 왕창 사야지.

여튼, 생일은 아직 멀기도 하고 이런거 받는거에 익숙치 않아서 그런가 좀 무덤덤 하군요.

기뻐하는 솔직함같은거 예전에 사라져버린 나쁜어른 같으니라고.. 쳇
by 19 | 2010/02/02 21:53 | 잡담 | 트랙백 | 덧글(14)
나데코스네이코
정말이지 이 성우는 노렸다면 천재인거고

타고난 천성이라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토가타리' 듣는 내내 입가에 웃음이 떠나질 않더군요. 너무 귀엽습니다!

아랴랴랴기, 부럽고나. 진심으로.
by 19 | 2010/01/29 21:37 | 잡담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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